2017. 5. 23. 23:17

세상은 왜 그토록 아름다우며 동시에 폭력적인가

"왜 나는 그해가 1980년이었다고 철석같이 믿어 왔을까? 1980년과 1983년의 여름들 사이에 어떤 공통점이 있는가? 그것이 『사자왕 형제의 모험』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? 왜 그토록 고통스러운 열정으로 나는 이 책에 빠져들었을까?"

한강 작가가 말하는

<사자왕 형제의 모험>과 1980년 광주에 대한 기억,

그리고 <소년이 온다>

http://blog.naver.com/changbi_book/221006983729


스웨덴에 간 한강, 동화 속에서 5.18을 떠올리다

- 블로그 글을 옮겨놓은 기사

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520110227460




김연수 “소설쓰기는 이별한 뒤에 한번 더 사랑하는 일” - 『원더보이』


[김연수-유시민] 소설가의 일, 작가의 일 (上)

http://www.usimin.net/?p=1173

[김연수-유시민] 소설가의 일, 작가의 일 (下)

http://www.usimin.net/?p=1174

Posted by 빵끼